캐서린 코코란, 켈리 마로니, 러셀 토드가 홀리데이 슬래셔 '스위트 베스트 데이'에 출연

장르적으로 인기 있는 캐서린 코코란(테리피어), 켈리 마로니(채핑 몰), 러셀 토드(13일 금요일 파트 2)가 홀리데이 슬래셔 '스위트 베스트 데이'에 출연합니다.
데드라인은 오하이오주 워렌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인디 영화 제작이 마무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레 시이는 '생존 소녀' 민디 역으로 출연하여 한 번 죽을 뻔한 적 없는 남부 연합군 병사와의 전투를 준비합니다.
출연진에는 알렉스 맥니콜("더 소사이어티"), 크리스 라바디(M.F.A.), 네이트 보이어("마얀스 M.C."), 데보라 S. 크레이그("블랙리스트"), 모르가나 쇼("세일럼"), 앤디 다볼리("소프라노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그 홀리는 보이어와 공동 집필한 대본을 바탕으로 장편 감독 데뷔를 합니다.
중서부 지역에서 눈에 띄게 기념되는 가장 달콤한 날은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기념됩니다. 낭만적인 행동이나 표현은 물론 자선과 친절을 나누는 휴일입니다.
"우리는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의 '선다운을 두려워하는 마을', '할로윈', '피의 발렌타인', '블랙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홀리데이 테마 슬래셔의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장르에 새로운 무언가를 불어넣고 싶습니다."라고 프로듀서 크리스 지로우스키는 말합니다.
이 장편 영화에 앞서 홀리는 2022년 가장 달콤한 날 콘셉트 증명 단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이 단편 영화에는 Seay도 출연했습니다. 포스터는 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4213/catherine-corcoran-kelly-maroney-russell-todd-take-on-holiday-slasher-sweetest-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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