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나 아퀘트와 애쉬튼 샌더스, 공포 스릴러 ‘Corporate Retreat’ 출연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로사나 아퀘트(펄프 픽션, 크래시)와 애쉬튼 샌더스(문라이트)가 코퍼레이트 리트리트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6월에 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인 풍자 공포 스릴러 영화 '릴리 크루그(비행기)'에 앞서 발표한 릴리 크루그(비행기)와 합류합니다.

"메뉴와 톱의 끔찍한 혼합"으로 묘사되는 이 영화는 복수심에 불타는 수련회 지도자에 맞서 생존을 위한 피비린내 나는 여행으로 변하는 기업 임원 그룹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우리 가수(화이트 노이즈, 실험가)가 패시지 픽처스를 통해 프로듀싱을 하고 있습니다.

싱어는 성명에서 "로사나와 애쉬튼을 기업 휴양지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캐릭터에 엄청난 깊이를 불어넣을 수 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는 공연자입니다."

아론 피셔(인사이드 더 레인)는 케리 리 로미오와 공동 집필한 각본에서 연출을 맡았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3179/rosanna-arquette-ashton-sanders-join-horror-thriller-corporate-ret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