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베 볼-아미 해머 범죄 스릴러 <더 다크 나이트> 제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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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 볼이 연출하고 아미 해머가 출연한 범죄 스릴러 <더 다크 나이트>가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배급했던 동명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인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제목을 <시티즌 비질랜티>로 변경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볼이 연출과 함께 각본도 맡은 이 영화는 정의를 자신의 손에 쥐고 범죄자를 사냥하는 샌더스(해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의 자경단 십자군은 그를 소셜 미디어의 센세이션이자 대중의 눈에 영웅으로 만듭니다.
감독은 워너브라더스와 매우 우호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워너의 유명 캐릭터와 혼돈을 피하기 위해 제목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제작진은 소셜 미디어,이메일,미디어 기사에 달린 댓글,팬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와 주변 지역에서 찍었으며 코스타스 만다일러가 샌더스를 무너뜨리려는 인터폴 요원 헨리 역을 맡습니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영화가 그때까지 완성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올해 칸 영화제에서 최소한의 공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