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릴로와 스티치' 실사판, 픽사 '엘리오' 시네마콘 푸티지 묘사

#CinemaCon에서 공개된 'Lilo and Stitch' 영상 설명:

장면은 릴리와 나니가 스티치를 나니가 일하는 피크닉 테이블로 데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나니는 스티치를 테이블에서 내리게 하려 하지만 스티치가 꿈쩍도 하지 않자, 결국 그를 아기용 의자에 앉힙니다. 릴로는 나니의 친구 중 한 명에게 “봐봐요, 우리 개 생겼어요!”라고 말합니다.

그 후 스티치는 도망쳐 바에서 음료 호스를 하나 낚아채고, 릴리와 대치에 들어갑니다. 릴리가 “하나…”라고 말하자, 스티치가 소다를 그녀 얼굴에 뿜어버립니다.

New footage from Disney's #Elio is now being shown at #CinemaCon.

새로운 영상에는 다음 장면이 포함됩니다.

'엘리오' 영상은 그가 외계인들에게 납치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우주선에 도착하자 작은 떠다니는 로봇이 엘리오를 스캔합니다. 로봇은 자신이 액체 형태의 슈퍼컴퓨터라고 소개하며, 우주의 위대한 지성들이 모인 커뮤니-버스에서 제공하는 음료를 건넵니다.

Nick and Judy are in partner therapy in new #Zootopia 2 footage shown at #CinemaCon.

#CinemaCon에서 공개된 새로운 영상:

영상은 경찰서에서 시작됩니다. 닉과 주디는 ‘궁합이 맞지 않는 파트너들’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경찰 상담사와 함께 있습니다. 닉과 주디는 함께 일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이 되었지만, 벌써부터 호흡이 맞지 않는 듯 보입니다. 주디는 “우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담사는 그녀의 반응을 분석하며 문제를 지적합니다. 주디가 너무 빨리, 먼저 대답했고 닉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것. 상담사는 닉이 감정적으로 닫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방 안에 있던 다른 동물 하나가 말을 하기 시작하고, 닉과 주디는 서로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클립은 그렇게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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