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사건은 중립으로 (김수현)!!
zdmoon
2646 2 15
인제 남들 사건 잘 몰르고 까는 지인이나 친구는 손절 해야 할꺼 같아요 ...
zdmoon
추천인 2
-
nion -
사라보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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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미 까발려질건 다 까발려져서 김수현이 몰린 상황이라...
22:12
12시간 전
2등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죠. 김수현이 억지로 강제로 사귄 것도 아니고, 둘의 사귐에는 김새론의 의지도 확실히 작용했던 것 같네요. 김수현의 행위에 잘못은 있으나 위법행위는 없어 보이네요. 오히려 지금 유족들의 행위가 법적으로 범죄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양자의 주장이 다를 때는 최종적으로 법으로 해결을 봐야죠. 법치국가에서는요.
22:25
12시간 전
기쁨의섬
소름돋는 사고방식이네
23:46
10시간 전
아졸려
뭐가 소름돋지? 난 님의 자살 강요 행태가 더 소름돋는데??
23:51
10시간 전
기쁨의섬
맞죠
00:19
10시간 전
노튼
역시 감정적으로 웅앵앵해댈 줄만 사람과는 다르시네요.
00:32
10시간 전
3등
이걸 중립기어 박으시면 대체……!
23:24
11시간 전
까는거는 이해는 하는데 특별법 만들면서 오바 떠는게 쫌 그러네요.. 다른 여자나 아이 ㄱㄱ 당할때는 신경도 안쓰면서 유명인 이라서 억까 하는거 같에요..
23:29
11시간 전
zdmoon
까는 것도 좀 법적인 근거를 찾아가면서 논리적으로 까야 하는데 그냥 감정적으로 웅앵앵해대는 인간들이 많은 것이 현실 같습니다. 익무에도 그런 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이 있죠.
23:44
11시간 전
사라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00:38
10시간 전
사라보
연예인들이 연애하는 거 대놓고 부정한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나중에 그게 거짓말로 밝혀져도 다 그러려니 넘어갔었죠. 결과론에 입각해서 바라보니 김수현의 거짓말에 대해서만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겁니다.
그리고 고딩엄빠를 보면 고딩때 성인과 연애하다 임신까지 해서 얼떨결에 부모가 된 수많은 실제상황들이 나옵니다. 실제 주인공들이 방송에 나와서 박미선 등등의 진행자들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도 듣는 장면들이 나오죠. 거기서 출연자에게 "넌 왜 미성년자와 사겼어?" 라며 비난하는 케이스를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어쨌든 지금 잘 살아보려 노력하는 출연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탤 뿐이죠. 어떤 상황을 판단할 때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일은 자신의 악의를 충족하고자 하는 상당히 역겨운 일이긴 하죠.
그리고 고딩엄빠를 보면 고딩때 성인과 연애하다 임신까지 해서 얼떨결에 부모가 된 수많은 실제상황들이 나옵니다. 실제 주인공들이 방송에 나와서 박미선 등등의 진행자들에게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도 듣는 장면들이 나오죠. 거기서 출연자에게 "넌 왜 미성년자와 사겼어?" 라며 비난하는 케이스를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어쨌든 지금 잘 살아보려 노력하는 출연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탤 뿐이죠. 어떤 상황을 판단할 때 이중잣대를 들이미는 일은 자신의 악의를 충족하고자 하는 상당히 역겨운 일이긴 하죠.
00:49
9시간 전
전 1차 내용증명을 톡으로 보낸 이후
살려달라는 톡에 대한 답변을 2차 내용증명 공문서로 보낸게
싸하더라고요.
유족이 공개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고요.
결국 형식적이라는 전소속사의 발표와 달리
고인을 핀치로 몰아붙이는 충분한 정황증거가 존재했음에도
형식적이고 배려했다고 언플한 점,
사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런적 없다에서부터 번복을 시작해서
미성년자 시절까지 계속 거짓말이 드러나는 점,
이 모든 점들이 충분히 대중의 외면을 불러일으키는 사안
이라고 봅니다.
비교하자면 신정환 케이스인거죠.
별거아니고 큰 잘못도 아니지만,
고인의 죽음이 일어난 뒤에도 계속 숨기려고만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괘씸죄가 쌓이고 있는것..
유튜브 채널중에 아는변호사란 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하시던데
법에 걸리지 않았다고 죄가 아닌것은 아니다.
이 점을 인지한다면 형식적으로라도 사과와 반성하는 척이라도
보여야 하는게 연예인이라는 위치인데
계속 거짓말로 숨기다가 양파 까듯 드러나는게
충분히 대중이 등돌릴만한 행태인 것이죠.
살려달라는 톡에 대한 답변을 2차 내용증명 공문서로 보낸게
싸하더라고요.
유족이 공개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랐고요.
결국 형식적이라는 전소속사의 발표와 달리
고인을 핀치로 몰아붙이는 충분한 정황증거가 존재했음에도
형식적이고 배려했다고 언플한 점,
사귀는 문제에 있어서도 그런적 없다에서부터 번복을 시작해서
미성년자 시절까지 계속 거짓말이 드러나는 점,
이 모든 점들이 충분히 대중의 외면을 불러일으키는 사안
이라고 봅니다.
비교하자면 신정환 케이스인거죠.
별거아니고 큰 잘못도 아니지만,
고인의 죽음이 일어난 뒤에도 계속 숨기려고만 하는 부분에 대해서
비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괘씸죄가 쌓이고 있는것..
유튜브 채널중에 아는변호사란 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하시던데
법에 걸리지 않았다고 죄가 아닌것은 아니다.
이 점을 인지한다면 형식적으로라도 사과와 반성하는 척이라도
보여야 하는게 연예인이라는 위치인데
계속 거짓말로 숨기다가 양파 까듯 드러나는게
충분히 대중이 등돌릴만한 행태인 것이죠.
03:12
7시간 전
nion
등돌리는 건 인정인데 김수현 법에서 웃음 나옵니다 ㅋㅋ 모만하면 법 재정 하는게..
05:35
5시간 전
zdmoon
지금도 미성년자 보호하는 법들이 충분히 있는데
법 제정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누군가가
김수현 코인을 타고 싶은가 보네요.
이번 사건 본질과 별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 봅니다.
거짓말한 것 때문에 없는 죄를 만들면 안되겠죠.
법 제정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누군가가
김수현 코인을 타고 싶은가 보네요.
이번 사건 본질과 별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 봅니다.
거짓말한 것 때문에 없는 죄를 만들면 안되겠죠.
06:12
4시간 전
nion
아졸려 님 같은 경우는 김수현이 자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09:56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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