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말렉 '아마추어' 런던 프리미어 사진들

보도자료입니다.
현장 경험이 전무한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가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탁월한 두뇌와 기술로 거대한 테러 집단에 맞서는 지능적 스파이 스릴러 영화 ‘아마추어’가 런던 프리미어를 성료하며 열띤 현지 반응을 이끌어 냈다. 3월 31일에 진행된 행사에는 라미 말렉, 로렌스 피시번, 카트리나 밸프 그리고 제임스 하위스 감독이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빛냈다.
프리미어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과 매체들이 모여 ‘아마추어’팀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이에 라미 말렉을 비롯한 영화의 주역들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아마추어’는 이번 런던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뉴욕,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글로벌 스케일의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으로 시사 이후 해외 매체 및 평단은 “최근 몇 년간 가장 흥미로운 스파이 스릴러!”(Deadline, Pete Hammond), “매 순간의 긴장감, 예측 불가 스토리, 놀라움”(Screenrant, Ash Crossan), “무적의 요원들과 화려한 스파이들이 범람할 때 ‘아마추어’는 색다른 무언가를 보여준다”(Cinema Trailer News) 등 극찬을 쏟아내며 기존의 스파이 스릴러 장르와 달리, 높은 지능과 분석력을 이용해 치밀한 두뇌 플레이를 펼치는 주인공을 그려내는 ‘아마추어’의 신선함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해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계속해서 월드 프리미어를 이어갈 영화 ‘아마추어’는 4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golgo
댓글 1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