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납치 및 폭행 당한 함단 발랄에 대한 아카데미 지지 부족 규탄 공개 서명에 동참

드니 빌뇌브, 그레타 리, 니아 다코스타, 제레미 O. 해리스, A.V. 록웰, 캐리 멀리건, 아니엘 카리아, 마이클 무어, 카우테르 벤 하니아, 요아킴 트리에,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매튜 체리, 알리 아바시, 에드워드 노튼 등 다수의 인사가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납치 및 폭행을 당한 함단 발랄에 대한 아카데미의 공개적인 지지 부족을 규탄하는 공개 서명에 동참했다.
현재 해당 서명은 650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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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SNS 활동을 하는 유학생들을 색출해서 비자 취소하고 미국에서 추방하겠다고 하고 있죠
최근에 유학생 한명이 팔레스타인 지지 활동하다가 잡혀서 영주권이 취소됬다고 하는군요
루비오 장관은 방송에 나와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놈들은 미치광이라서 미국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무튼 지금 세계는 제3차 세계 대전으로 가는 듯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3차 대전이 쉽게 일어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핵무기의 존재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ㅎㅎ)
아마 전세계에 핵무기가 없다면 지금쯤 대만 앞바다와 이스라엘 주변과 유럽 또는 동아시아에서 강대국끼리 전쟁을 시작했을 겁니다
중국은 최근에 대만을 봉쇄하는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이 만일 미국과 교전을 시작한다면 제일 먼저 바다 밑에 있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절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요
중국은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파괴하는 무기를 개발 완료했으며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헐리우드는 유태인들의 세력이 막강합니다. 헐리우드 관계자들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할 리가 없습니다
10년 전에, 하비에르 바르뎀이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존 보이트가 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목 매달고 죽어라 라고 욕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유명 제작자들이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명단에는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제네거, 코엔 형제 등등 있었지요
또한, 타란티노 감독은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성명을 최근에 발표했습니다. 타란티노의 부인이 이스라엘 사람이거든요
그러므로 우리는 스필버그의 쉰들러 리스트를 보면서 유태인들을 추모하고 기리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가 하마스와 교전하면서 죽인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몇만명은 된다고 하며
그 중에는 어린 아이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일이 점점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