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영화 흥행 전망도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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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1억 3천만 달러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최소 2억 6천만 달러는 벌어야 한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영화는 최근 몇 달 동안 최소 3개 시장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관객들이 어떤 캐릭터도 "응원하기 힘들다"는 일관된 지적이 나왔다고 한다.
테스트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별난"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받았다. 베니치오 델 토로가 연기한 캐릭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숀 펜이 연기한 캐릭터도 높은 지수를 기록했다.
앤더슨은 [부기 나이트] 이후 처음으로 [원 배틀]의 높은 예산을 고려해 관객 테스트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앤더슨은 초기 상영 피드백을 받은 후 자발적으로 [원 배틀]에서 8~10분 정도를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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