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마이클 홀, 토마스 데커, 린디 부스 등 공포 코미디 '할로윈 스토어' 합류

하와이에서 제작을 마친 할로윈 스토어의 전체 출연진이 데드라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앤서니 마이클 홀(할로윈 킬스), 토마스 데커(엘름 스트리트의 악몽), 니콜라스 해밀턴(잇), 린디 부스(죽음의 새벽), 시드니 파크("워킹 데드"), 그레이스 반 디엔("기묘한 이야기"), 호르헤 렌데보르 주니어(범블비), 드류 레이 태너("리버데일")가 앙상블을 완성합니다.

앞서 발표한 사이먼 렉스(무서운 영화 3), 나탈리 알린 린드('골드버그'), 카이 캐스터('옐로스톤')와 함께합니다.

공포 코미디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할로윈 밤 의상 가게 안에 갇혀 의문의 살인범이 풀려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셰인 닥스 테일러(머더 컴퍼니)는 채드 로(6 불릿)와 조쉬 리지웨이(더 플러드)의 각본에서 감독을 맡았습니다.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열렬한 제작자인 케넌 톰슨과 스티븐 슈나이더(인시디어스,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이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포 아티스트, 빅 배드 피그 프로덕션, 레이서 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을 맡고 있으며, 레인지 미디어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1292/anthony-michael-hall-thomas-dekker-lindy-booth-more-join-horror-comedy-halloween-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