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 데이비스-데이비드 앤더스-올리비아 그레이스 애플게이트,심리 호러 <레이크 버논> 출연

前 NFL 스타 출신 영화인 버논 데이비스,말콤 굿윈,데이비드 앤더스,올리비아 그레이스 애플게이트,안드리아 식스토스,토미 위소가 최근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에서 촬영 중인 심리 호러 <레이크 버논>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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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제이 롬이 연출하는 이 영화는 <토크 투 미>,<더 인비테이션>의 명맥을 이으며 롬,이사야 라보드가 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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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이별한 친구들이 호숫가 전용 성소에서 주말 휴양을 보내기 위해 재회하면서 오래된 상처가 다시 드러나는 내용을 그립니다. 묻혀 있던 긴장과 배신이 나오면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가로 불가능한 기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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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롬,라보드가 제작하고 데이비스가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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