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골동품 물체를 풀어주는 태국 공상 과학 공포 'TV에 뭔가 문제가 있다'

태국 공포 공상 과학 영화 'TV에 뭔가 문제가 있다'에서 골동품 TV가 큰 혼란을 일으킬 예정입니다. 방콕에 본사를 둔 나이트 엣지 픽처스에서 제작을 준비 중인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가 스타를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TV에 문제가 있습니다는 현재 사전 제작 중이며 2026년 1분기에 출시될 계획입니다.

수콜라왓 카나롯(13명의 삶)이 레르치리 분미(SLR), 부티차이 웡노파돌(SLR), 사타나퐁 림웡통("셰프의 테이블") 감독의 공포 영화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저주받은 물체 영화는 "계단 아래에 숨겨진 신비로운 골동품 TV를 발견한 십대 클라와 그의 가장 친한 친구"를 따라갑니다. 전원이 켜지면 TV는 네 명의 아이들이 안에 갇혀 사악한 세력에 의해 포로로 잡혀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클라는 TV 속 신비로운 세계에서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아버지 크릿(카나롯)을 모집합니다. 그들은 기기의 진정한 사악한 성격을 알지 못합니다

나이트 엣지 픽처스의 프로듀서 겸 CEO인 한스 오드리치 에스티알보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호러와 공상과학은 시장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장르 중 하나이며, 다른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TV에 뭔가 문제가 있다'를 제작하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이트 엣지 픽처스는 최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유럽 영화 시장에 출품한 공포 영화 '데스 다이얼'의 배후에도 있습니다. '아이 쏘 더 TV 글로우'와 혼동하지 말아야 할 제목인 '왓츠 워딩 위드 더 TV'는 홍콩 필마트에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쇼핑할 예정이니 출시되는 동안 배급 소식을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9069/thai-sci-fi-horror-theres-something-wrong-with-the-tv-to-unleash-cursed-antique-ob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