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헤이먼과 에이미 파스칼, 아마존 위한 차기 007 영화 개발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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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헤이먼과 에이미 파스칼이 아마존을 위한 차기 007 영화 개발을 논의 중이다.
헤이먼은 ‘해리 포터’ 영화 프랜차이즈를, 파스칼은 최근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삼부작을 제작했다.
https://puck.news/newsletter_content/what-im-hearing-apple-fears-bonds-producers-zaz-bomb-threat/?_gl=1*axfunq*_up*MQ..*_ga*MTQxMTI1MjI1My4xNzQyNTQ4MzM0*_ga_SEFD191RFM*MTc0MjU0ODMzMy4xLjEuMTc0MjU0ODMzNi4wLjAuMTY1MDg4NjQ4OQ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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