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호러-코미디 ‘코퍼레이트 리트리트'

화이트 노이즈 프로듀서 우리 싱어의 패시지 픽처스의 공포 스릴러 '코퍼레이트 리트리트'에서 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험이 치명적으로 변합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이 기능이 샤튼 배우 릴리 크루그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가 흥미를 갖게 된 것은 영화에 대한 싱어의 묘사입니다. 제작자는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기업 리트리트를 공포와 사회 풍자가 혼합된 기업 문화의 소름 끼치는 테이크다운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뉴와 톱의 끔찍한 혼합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작은 올 6월에 아론 피셔(인사이드 더 레인)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장편 영화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케리 리 로미오가 각본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코퍼레이트 리트리트는 "떠오르는 기술 기업의 기업 임원들이 외딴 사막 저택에서 열린 회사 리트리트에 참석한 후 진행됩니다. 팀 유대감을 형성하는 여행은 그룹이 생존이라는 가학적인 게임에 갇히면서 피에 젖은 경쟁으로 변합니다."

피셔는 자신의 영화를 "당신의 행복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위계질서 앞에서 회복력을 탐구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합니다


곧 개봉할 공포 영화가 기업 세계의 잔인한 본질을 풍자한 최초의 작품은 아닐 수도 있지만(세브란스나 기업 동물을 예로 들어보세요), 탐구하기에 적합한 주제입니다. 특히 잔인한 다양성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 공포 풍자에 대한 추가 뉴스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9277/corporate-retreat-star-lilly-kr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