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할리우드 레드카펫 행사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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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3월 15일에 [백설공주]의 할리우드 시사회를 개최하지만, 평소처럼 화려한 레드카펫을 펼치지는 않을 예정이다.
오후 행사에는 엘 캐피탄 극장에서 열리는 사전 파티와 상영회가 포함되며, 주연 배우인 레이첼 제글러와 이블 퀸 역의 갤 가돗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지만 레드카펫에는 일반적으로 디즈니가 시사회에 초청하여 출연진, 제작진과 인터뷰하는 수십 개의 미디어 매체가 포함되지 않는다. 대신 사진작가와 내부 스태프들로만 취재가 제한된다.
디즈니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영화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축소된 계획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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