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오프닝 촬영 위해 5천명 엑스트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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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유니버설은 ‘THE ODYSSEY’ 오프닝 장면 촬영을 위해 아이트 벤 하두에서 약 5,000명의 엑스트라를 고용했다.
현장 세트 공사는 두 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200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최신 IMAX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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