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키스 보고 귀가했고,어제는 써니데이를 무려 두번째로 유료티켓으로 관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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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타카코가 이제 어쩌면 거의 안남은
예쁘고, 포근한(적절한표현인지 잘 모르겠음)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은 일본여배우들중 다케우치유코님 떠나셨고, 근래에 러브레터의 나카야마미호님도 떠나시고 이제 거의안남은 일본젊은미모의이모같은 여친스타일의 배우(아리무라카스미,나가노메이..같은 귀염성강한 인기배우님들은 은근히 있지만) 마츠타카코의 주연작..
슬프지만 또 계속 슬프지만은 않은것이 저 또한 남주같은 선택을 하지않았을까.. 합니다..
다케우치유코의 환생,지금만나러갑니다 와 마츠타카코의 4월이야기 조금 믹스.. 느낌인데 위의 걸작들처럼 아주 찐한 감흥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영화였는데
예전에 사이가 아주좋았으나 지금 소원해진 부부들이 보면 아주 좋을영화 같습니다..
큰상자단독개봉도 나름 괜찮거나 흥행 나쁘지않게 나오는 영화들도 있네요..
곧 또 큰상자단독개봉한다는 장난을잘하는타카키양? 인가 그 작품도 기대되네요..
근데 제가 어제는 써니데이라는 영화를 무싸할인표로 두번째나 표 끊어 드디어 관람했는데 아..
이런영화였다니.. 화가나면서도 유료로 두번이나 표를 팔아줬는데(첫 예매 늦오후잠으로 표 날림) 재미도 의미도 별 느껴지지않은 안타까운 작품..
근데 그 지역의 풍광은 괜찮고, 상영중 잠은 잘 오게끔? 유도하기도 하는 .. (써니데이 감독님,제작진은 그래도 나같은 두번이나 유료티켓 끊고 본 관객 팬으로 봐주겠죠..^ ^)
죽지마,부활할거야.. 나 괘안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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