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맬릭, '더 웨이 오브더 윈드' 여전히 "완성과는 거리가 멀며" 올해 개봉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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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맬릭의 The Way of the Wind는 여전히 "완성과는 거리가 멀며" 올해 개봉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해졌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드라마틱하게 재현한 이 작품은 2019년 촬영을 마쳤으며, 약 3,000시간 분량의 촬영본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worldofr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