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드라마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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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이 넷플릭스,워킹 타이틀이 제작하는 드라마 <굿바이 준>으로 감독으로 데뷔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녀의 아들인 조 앤더스가 각본을 맡으며 그녀와 함께 토니 콜렛,조니 플린,안드리아 라이즈보로,티모시 스펄,헬렌 미렌이 출연합니다.
또한 그녀가 케이트 솔로몬과 함께 제작합니다.
영국에서 찍을 예정인 이 동시대 허구 드라마는 갑작스럽고 힘든 상황 속에서 흩어진 형제자매가 다시 힘을 모으는 내용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