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노스페라투> 봤어요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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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호입니다
뭔가 찐팬이 만든 느낌이라ㅎㅎㅎ
진정 호러에 올인한 감독이구나 싶고..미장센도 취저였어요
올록의 수염은 살짝 깼지만 감독이 의도했다고 하니..
갠적으로는 이 캐릭터가 젤 좋았습니다 (젤 식겁한 장면이기도 하고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