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를 보고 나서 (스포 O) -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주연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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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내용도 모르고, '오즈의 마법사'도 잘 모르지만 꽤 볼 만했던 뮤지컬 영화. 엘파바를 연기한 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를 연기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조합이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나왔음에도 질리거나 아쉽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연기나 춤이나 노래나 모두 괜찮았다. 여기에 화려한 연출까지 더해져서 괜찮게 봤다. 그래도 영화가 너무 길긴 길다. 이게 part 1이라니...
양자경이 연기한 교수 마법사? 등장할 때부터 뭔가 빌런 같았는데, 예감이 맞았다.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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