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느낀 영화관 최악의 매너 순위

5위 핸드폰 빌런 

- 중간 중간 계속 휴대폰 확인하는 사람

지속력 2/5 

민폐력 2/5

<특징>

- 앞에서 휴대폰 계속 확인하면서 뒤에 있는 사람들 눈뽕 피해줌

-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휴대폰 그만 봐달라고 하면 거의 멈추기 때문에 말하면 큰 민폐로 이어지진 않음

4위 햄버거 빌런

- 햄버거 포장해와서 소리내면서 먹는 사람

지속력 2/5

민폐력 3/5

<특징>

- 꼭 이런 사람들 광고 시간에 미리 먹을 세팅 안해놓고 영화 시작하면 그때서야 햄버거 포장지 바스락 바스락 거리면서 소리냄

- 햄버거 포장지 소리로 광역딜 발생, 하지만 햄버거 다 먹으면 민폐도 종료

3위 수다 빌런

- 동행자와 시끄럽게 말하는 사람

지속력 3/5

민폐력 3.5/5

<특징>

- 개인적으로 봐왔던 이런 사람들은 급식들 or 노인분들

- 급식들은 개념없이 시끄러움

- 노인분들은 말로 리액션을 계속 하심

2위 팔걸이 빌런

- 양쪽 팔걸이, 컵 홀더 다 쓰는 사람

지속력 5/5

민폐력 4/5

<특징>

- 양쪽 팔걸이 다른 사람이 같이 못 걸치게 독차지 하면 해당 열 팔걸이 사용이 꼬일 수 있어서 스노우볼 발생

- 가끔 한쪽은 음료 다른 한쪽은 휴대폰 넣어둬서 2개 컵홀더 다 쓰는 사람있어서 해당 열 누구는 운 안좋으면 컵홀더 사용 불가 발생

1위 냄새 빌런

- 입냄새, 땀냄새 풍기는 사람

지속력 5/5

민폐력 5/5

<특징>

- 입냄새 : 입을 열때만 냄새가 나서 가끔씩 냄새가 푹 치고 들어옴

- 땀냄새 : 지속력이 영화 끝까지 지속되고 숨쉬는게 힘듦

- 영화 집중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