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이리 영화 볼게 없다는게 아쉽게 느껴지는
아이언하이드
450 0 2
연말인데, 너무 아쉽네요.
블록버스터 급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리도 볼게 없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네요.
재개봉이나 콘서트 중계 등 이 더 눈에 띄는게
어찌보면 오프라인 영화산업이 점점 쇠퇴의 길로 가는 시간이 빨라지는 듯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