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후 시리즈 간만에 복습했습니다
기운창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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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8일 후는 장르의 혁명이였고
28주후는 욕 먹을 영화가 맞았다는 사실을 한 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28주 후의 좀비물 역사에 길이 남을 프롤로그와 배우들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발암 클리셰 떡칠한 각본에 전부 발목이 잡힌 기분이라 좀 안타깝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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