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론 에저튼 넷플릭스 '캐리 온' 2024년 최다 시청 작품 - 상세기사 / 단평 - 꽤 탄탄한 킬링타임용
‘Carry-On' Becomes Netflix's Most-Watched Movie Debut of 2024
자우메 코예트세라의 Carry-On은 태론 에저튼, 제이슨 베이트먼, 소피아 카슨이 출연한 공항 크리스마스 스릴러로, 올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데뷔작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출시 첫 5일 만에 4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2024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 가장 큰 오프닝을 기록했습니다.
비평가들은 Carry-On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입니다. 영화는 "다이 하드"의 모방작으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볼만하고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85%의 로튼 토마토 평점은 매주 공개되는 대부분의 넷플릭스 오리지널보다 확실히 높은 점수입니다. 영화의 크리스마스 시즌 공개 시기도 적절했죠.
이 스릴러는 공항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비행기 안으로 위험한 물건을 밀반입하겠다고 협박하는 미스터리한 승객(베이트먼)에게 협박당하는 TSA 요원(에저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코예트세라는 제 개인적으로 괜찮은 감독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스타일이 스트리밍 서비스와 잘 맞아떨어져 이번 작품에서 성공을 거둔 것이 놀랍지 않습니다. 그는 리암 니슨의 몇몇 액션 영화들, 예를 들면 논스톱, 런 올나잇, 언노운 등을 감독한 바 있습니다.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12/17/carry-on-is-netflixs-most-watched-debut-of-2024
자우메 코예트세라는 스페인의 영화 감독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4년 3월 23일 (50세), 스페인 산트 이스클레 데 바야타
학력: Columbia College Hollywood
국적: 스페인
- 주연 태론 에저튼의 수퍼히어로적이지도 않은, 적절히 스마트하고 적절히 액션능력이 있는 비중치
- 빌런역 제이슨 베이트먼은 나름 상당한 철두철미함이 있어서 나쁘지 않으나 후반에서 다소 허술해짐
- 전반적으로는 임팩트가 약간 부족한 감은 있으나, 클스마스에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충분히 괜찮은 스릴러
개인별점 5점만점에 3개반 정도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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