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단편 소설 '부검실 4호실', 장편 영화 각색 예정

다작 공포 작가 스티븐 킹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장편 영화가 개봉 예정입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영국 감독 란지트 S. 마르와와와 베테랑 할리우드 임원 존 레빈(키 큰 풀밭에서)이 킹의 단편 소설 '부검의 방 4'를 각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킹은 마르와가 각본과 감독을 맡을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 승인을 내렸습니다.

부검실 4는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 후 깨어나 부검실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는 한 남자의 마음속 깊이 파고듭니다. 그가 자신의 죽음에 직면하면서 이야기는 두려움, 생존, 미지의 세계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 단편 소설은 1997년 킹스 식스 스토리에 처음 게재되었고, 그해 말 로버트 블로흐의 사이코스 앤솔로지에 실렸습니다. 2002년에는 킹스 컬렉션 'Everything's Ultimate'에 수록되었습니다.

특히 단편 소설이 각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부검실 4호는 이전에 TNT의 악몽과 꿈의 풍경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2006년 여름 스티븐 킹의 이야기에서.

알렉스 디빈센조는 이전에 이 각색에 대해 "아마도 악몽과 꿈의 풍경에서 가장 매력적인 에피소드일 것입니다. ""자폐실 4"는 루이스 폴락의 1947년 단편 소설 "Breakdown"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 줄거리는 사망 선고를 받았지만 부검을 위해 영안실로 끌려가면서 여전히 의식이 있는 한 남자(1990년대 영화 '그것'에서 빌의 성인 버전으로 출연했던 리처드 토마스)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속에 갇혀 완전히 움직이지 않지만 생각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토마스는 캐릭터의 내면 독백을 이야기하며 죽음에 이르는 사건들을 정리합니다. 살로몬은 스미스의 대본에서 긴장감을 잃지 않고 어두운 유머 감각을 끌어안고 연출합니다."


다시 말해, 이 짧은 글은 정말로 강렬한 공포의 재미를 가져다줄 가능성이 있지만, 밀실 공포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부검실 4의 각색에 대한 추가 뉴스가 도착하면 계속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8188/stephen-king-short-story-autopsy-room-four-to-get-feature-film-adap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