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맨디'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하고 니콜라스 케이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뮤지컬 아티스트이자 팝스타인 마일리 사이러스를 파노스 코스마토스의 맨디의 주요 팬으로 꼽으세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 영화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하고 니콜라스 케이지의 캐릭터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을 정도입니다.

아티스트는 이 영화를 역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꼽으며, 타이틀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반려견의 이름도 공유했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맨디에서 레드 밀러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 1983년 AD. 아웃사이더 레드 밀러와 맨디 블룸은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소나무 향이 나는 안식처가 가학적인 제레미아 샌드가 이끄는 컬트에 의해 잔인하게 파괴되었을 때, 레드는 피비린내 나는 복수심으로 가득 찬 유령 같은 여정에 휘말리고 불타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2018년에 개봉했으며 안드레아 라이즈버러, 리누스 로치, 네드 데니, 올웬 푸에레가 리처드 브레이크, 빌 듀크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파노스 코스마토스가 아론 스튜어트-안과 함께 각본을 썼습니다.

"니콜라스 케이지 역을 맡고 싶었습니다."라고 사이러스는 HB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로맨스 복수 이야기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로맨스와 복수는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입니다. 저는 영원히 그리고 항상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사이러스는 코스마토스에게 이를 위해 연락을 취했습니다. 맨디 뮤지컬에 대한 그녀의 비전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코스마토스는 2025년에 발매될 예정인 곧 발매될 앨범 '썸씽 뷰티풀'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티스트는 곧 출시될 앨범이 시각적 요소가 사운드를 주도한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이 바로 코스마토스가 참여하는 이유이자 사이러스가 또 다른 놀라운 영감의 원천에서 영감을 얻는 이유입니다....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라고 그녀는 앨범에 대해 HB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 더 월을 만드는 것이 제 아이디어였지만 더 나은 옷장과 더 화려하고 대중문화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코스마토스는 "이 앨범은 그 어떤 작품보다 실험적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팝적인 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맨디 뮤지컬이 가까운 미래에는 없을지라도 사이러스와 코스마토스의 흥미로운 창작 파트너십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usic/3840179/miley-cyrus-reveals-she-wanted-to-remake-mandy-as-a-mus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