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가브리엘 등, 새로운 다크 코미디 공포 스릴러 '페이드 투 블랙'에 합류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의 삶을 모방한 예술을 다룬 레지옹 M의 다크 코미디 호러 스릴러 페이드 투 블랙의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레지옹 M은 베티 가브리엘(죽은 자의 트와일라잇, 겟 아웃, 잇 라이프 인사이드), 토마스 바르부스카(더 믹, 럭키 걸 얼라이브), 애니 곤잘레스(플라민 핫, 제니)가 출연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포 스릴러는 앤드류 샌들러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페이드 투 블랙은 "할리우드의 뒤틀린 비즈니스에 침입하려는 공포를 헤쳐나가는 것이 맞나요? 우연한 죽음이 불길한 깨달음을 불러일으킨 후 시나리오 작가는 영화 제작에 필요한 IP를 생성하기 위해 필사적인 시도로 대본의 가상 연쇄 살인범을 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야망, 광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잔인한 현실에 대한 어둡고 희극적인 탐구를 약속합니다."

새로 추가된 출연진은 케일리 코완(선라이즈 인 헤븐), 존노 윌슨(아이 러브 댓 포 유), 베로니카 대시(이사벨의 정원), 스콧 에반스(바비) 등입니다.

아밋 역은 이전에 발표된 스타 카란 소니(데드풀 프랜차이즈,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버스를 가로질러)가 맡았습니다. 맥스 카버(배트맨, 더 남은 음식), 카테리나 타넨바움(그리고 바로 그렇게..., 베터 콜 사울), 존 캐롤 린치(시카고 7의 재판,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조셉 리(비프, 서칭), 조시아 마멧(승무원, 디카메론)도 출연합니다.

브랜든 코헨이 각본을 썼습니다.

폴 스캔란과 데이비드 박스터는 Brent Craft와 함께 Brent Craft, Andrew Carlberg(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스킨, 머트, 더 폴아웃)와 함께 리전 M 배너를 통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랜달 아인혼(애보트 초등학교, 더 오피스), 대니 하모이, 제프 애니슨, 크리스 보슈이젠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합니다.

리전 엠과 장인 미디어도 페이드 투 블랙의 크리에이티브 팀을 공개했습니다: 브라이스 포트너(잉그리드 고즈 웨스트, 마스턴 교수 & 원더 우먼)가 프로젝트의 촬영 감독을 맡게 됩니다. 포트너는 프로덕션 디자이너 브랜든 멘데즈(플라민 핫, 포 굿 데이즈)와 의상 디자이너 마가렛 롭스(챌린저스, 웨스트월드)와 함께합니다. 이 영화에는 네이선 올로프(새터데이 나이트, 고스트버스터즈: 프로즌 엠파이어)와 저스틴 예이츠의 편집 재능도 등장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0062/betty-gabriel-and-more-join-new-darkly-comedic-horror-thriller-fade-to-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