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트먼트 M,마티 스코브룬드 주니어-조 켄트 논픽션 책 '센드 미: 더 트루 스토리 오브 어 마더 앳 워' 영화화 판권 획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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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제작사 디파트먼트 M이 마티 스코브룬드 주니어,조 켄트의 논픽션 책 '센드 미: 더 트루 스토리 오브 어 마더 앳 워'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제시카 골드버그가 각색하고 패트릭 뉴월,마이크 라로카,마이클 샤에퍼가 제작합니다.
이 책은 미군에서 '오퍼레이터'로 복무했던 섀넌 켄트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미군 현역 군인 130만 명 중 극소수만이 이 역할에 선발되는데 그녀는 이 수준에서 복무한 최초의 여성 중 한 명이었으며 최고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이름을 여기에 밝힐 수 없을 정도로 비밀스러운 부대에 배치되어 세계에 지명 수배된 테러리스트를 사냥하기 위해 비밀리에 일했고 결국 희생을 치렀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그녀의 남편 조와 함께 가족을 부양하려 노력하면서 그녀가 겪은 일과 어려움의 진실을 밝힙니다. 조는 특수부대 군인으로 두 사람은 전쟁터에서 만났고 특수작전 훈련 과정에서 사랑을 키웠으며 여러 차례 전투 배치와 두 아들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헌신했습니다.
스코브룬드는 전직 육군 레인저이자 아프가니스탄,이라크,우크라이나에서 임무를 맡은 경험이 풍부한 기자이며 전세계 미군에 파병되었으며 조는 섀넌의 남편이자 두 자녀의 아버지로 20년 군 경력 동안 육군 레인저와 그린 베레로 복무했으며 다른 기밀 특수 작전 부대에서도 복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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