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사 신작 '2073' 2차 공식 트레일러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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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년, 현대 삶의 최악의 두려움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감시 드론들이 타오르는 오렌지색 하늘을 가득 메우고, 군사화된 경찰이 황폐해진 거리를 순찰하는 가운데, 생존자들은 지하에 숨어들어 자유롭고 희망찬 삶을 기억하려 애씁니다.
아카데미 수상 감독 아시프 카파디아 (에이미)는 이러한 현재의 무서운 현실을 통해 암시된 미래로 우리를 데려가며, 혁신적인 비전의 SF와 추측 논픽션을 혼합해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카데미 2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사만다 모튼 (인 아메리카, 스윗 앤 로다운, 마이너리티 리포트)이 과거의 악몽 같은 환영에 시달리는 생존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 과거는 바로 우리의 현재이며, 오늘날의 권위주의, 방치된 거대 기술 기업, 불평등, 기후 변화라는 글로벌 위기를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됩니다.
2073은 우리의 미래가 될지도 모를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한 긴급하고 잊히지 않는 비전입니다.
아시프 카파디아 감독 공동각본
다큐 스릴러
사만다 모튼, 나오미 액키, 헥터 휴어
12.27
IMDB 플롯
이 영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도전에 대처할 것이며, 역사의 흐름을 바꾸고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떠나는 시간 여행자에 관한 크리스 마커의 1962년 장편 영화 '라 제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 디스토피아 미래, 다큐.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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