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무비' - 케빈 베이컨과 카이라 세지윅, 호러 코미디를 가족 문제로 삼다

함께 사는 가족은 함께합니다. 배우 케빈 베이컨과 카이라 세지윅이 호러 코미디 '패밀리 무비'의 감독을 맡을 예정이며, 자녀 트래비스, 수지 베이컨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가족은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에서 노먼 골라이틀리와 함께 혼합 품종 영화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맞습니다; 패밀리 무비는 다크 캐슬 호러 픽션입니다.

줄거리에 관해서는 "최근 저예산 슬래셔 세트장에 시체가 나타나면서 갑자기 실제 공포 영화에 등장하는 영화 제작자 가족"을 따라갑니다. 제작이 코믹하게 진행되면서 그들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살인 사건을 은폐하는 것만이 촬영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패밀리 무비는 댄 비어스(프리미어)의 각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크 캐슬의 공동 CEO인 노먼 골라이틀리는 성명에서 "배컨 가족만큼 매력적인 할리우드 가족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독특한 역동성을 스크린에 보여준 다음 관객들에게 열광적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케빈 베이컨과 카이라 세지윅은 물론 공포 장르에 익숙하지 않으며, 베이컨은 13일 금요일과 트레머스에 고전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세지윅은 '더 소유'(2012)에 출연했습니다. 베이컨은 가장 최근에 Ti West의 MaXXine에 출연했으며, 곧 출시될 장르 시리즈 '본즈맨'의 프라임 비디오 주연을 맡게 됩니다.


수지 베이컨은 파커 핀의 장편 데뷔작 스마일을 이끌었고 오빠 트래비스와 함께 공포에 떨며 자랐습니다. 그녀는 블러디 디스트릭싱과의 인터뷰에서 "8살 때 동생이 할로윈을 보게 했기 때문에 가장 무섭고 무서웠던 것은 할로윈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가 무엇인지 아세요? 제가 너무 어렸을 때 본 또 다른 영화는 얼룩덜룩한 마음의 영원한 선샤인입니다. 심리적으로 스마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그 중 심리적인 부분, 즉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장 충격적인 부분일 것 같아요. 반지도 저를 놀라게 했어요."

트래비스 베이컨은 최근 단편 영화 "Keep Coming Back"을 작곡한 음악 아티스트이자 영화 작곡가입니다

배우는 동안 더 많은 것을 지켜봐 주세요.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38424/family-movie-kevin-bacon-and-kyra-sedgwick-to-make-horror-comedy-a-family-af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