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데이비스-브란카 카틱-아야 캐시,냉전 드라마 <레이캬비크> 출연
Tulee
180 2 1
두 초강대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 미국과 소련의 중요한 정상회담을 다룬 드라마 <레이캬비크>에 지난 화요일 아이슬란드에서 촬영을 시작한 가운데 호프 데이비스,브란카 카틱,아야 캐시가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제프 다니엘스가 로널드 레이건 美 대통령,자레드 해리스가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J.K.시몬스가 국무장관 조지 슐츠 역을 맡습니다.
이 영화에서 데이비스가 레이건의 영부인 낸시 레이건,카틱이 고르바초프의 아내 라이사 고르바초프,캐시가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을 취재하는 젊은 기자로 나올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냉전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을 때 열린 1986년 회담의 실제 장소인 호프디 하우스와 그 주변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마이클 러셀 건이 연출,각본과 함께 존 로건 피어슨과 제작합니다.
Tulee
추천인 2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