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조커 2'에 대한 간섭이 전혀 없었다고 토드 필립스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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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은 '조커 2'에 대한 간섭이 전혀 없었다고 토드 필립스는 말합니다:
"[건앤사프란]에게는 유감스럽게도, 이 영화는 워너 브라더스 영화의 일종이며, 그들은 '좋아, 토드가 그의 일을 했다'는 식으로 제작되기를 원합니다. 토드가 그의 일을 계속하도록 내버려두세요."
출처: @slashfilm
* 그냥 간섭을 하실걸 그랬네요
NeoSun
추천인 2
-
호러블맨 -
golgo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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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27
2시간 전
u11rlee
뭐 그것도 그렇겠죠. 그래도 재난으로 걸어들어가는 정도는 막았어야 하지 않나요. 워너나 DC가 최근 상황이 좋은것도 아니고. 스나이더때는 그렇게 간섭해대서 망치더니, 이젠 방치
11:31
2시간 전
NeoSun
생각해보니, 조커 나올 당시에, 배트맨 대 슈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등이 부진했을 때 주요 요인으로 꼽혔던 게 지나친 간섭이었거든요. 때문에 저스티스 리그 이후로는 창의성 자유를 펼칠 수 있게 태도를 바꾼 것 같은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그러고보니 원더우먼 1984도.
14:02
17분 전
2등 간섭했어야지!!!
11:32
2시간 전
3등 하고 싶은거 다해 했는데 결과가 처참한
12:11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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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DCU 자체를 신경써야하느라 바빠서 간섭 시간이 없었던 게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