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폴린>을 보고 나서 (스포 X, 추천) - 에릭 로메르 감독 작품
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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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해변으로 놀러 온 두 여자의 사랑 이야기. 수위가 좀 있으면서 끈적하고 웃기기도 하고 발칙하기도 한 이야기라 꽤나 재밌게 봤다.
점점 에릭 로메르 감독의 매력을 알 것 같다.
영화라고 생각해요 단순해지만 지적인 매력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