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토머스 하웰-사라 캐닝,드라마 <원 마일>-속편 <원 모어 마일>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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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토머스 하웰,사라 캐닝이 라이언 필립,아멜리 호펄레와 함께 아론 캐플란의 캐피털 엔터테인먼트,파라마운트의 리퍼블릭 픽쳐스가 제작하는 <원 마일>과 속편 <원 모어 마일>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아담 데이비슨이 연출하는 이 영화는 동시에 찍을 예정이며 9월 9일 밴쿠버 섬에서 시작합니다.
두 편 모두 존 흘라빈이 각본을 맡으며 소원해진 아버지 대니(필립)와 딸 알렉스(호펄레)가 대학 견학을 떠나면서 길을 잃고 적대적인 고립된 지역 사회에 우연히 마주치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는 내용을 그립니다.
이 영화에서 하웰이 딕슨 가문의 수장 스탠리 딕슨 역을 맡는데 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는 자신의 일족의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위험하며 가문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이 캐릭터는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 썩어가는 혈통에 새로운 DNA를 도입한 배후 인물이기도 합니다.
캐닝은 알렉스(호펄레)의 어머니이자 대니(필립)의 전 부인 재닌 역을 맡습니다. 그녀는 대니에게 딸을 위해 여러 대학을 둘러보는 견학에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 긴장된 관계를 회복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소식이 없자 그녀가 걱정되어 딸에게 다가가려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필립,데이비슨과 함께 자신의 아버지 사이 대학 견햑 아이디어를 가져온 제이든 캐플란,마이클 로먼,채드 오크스,마이즈 프리슬레브,캐플란이 제작하고 흘라빈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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