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가 함께 화보를 찍은 이유 - 엘르 /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

한소희X전종서가 함께 화보를 찍은 이유

한소희와 전종서는 최근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작품이라고 해요. 2024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만큼 곧 만나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1994년생 동갑 친구인 두 사람이 작품에서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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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와 전종서는 어떻게 친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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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상태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통해 동갑내기 동료이자 '넷플릭스 스타'이기도 한 한소희와 전종서가 퍽 친한 사이라는 짐작이 가능했죠.

<프로젝트 Y>는 영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 등을 연출한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제작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 <D.P.>,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울메이트> 등을 만든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등을 제작한 와우포인트(WOW POINT)가 맡기로 했어요. 이 두 제작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생수: 더 그레이>로 함께 한 적이 있고요. 우선 주연으로 한소희와 전종서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황에서, <프로젝트 Y>는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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