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크리스탈 레이크', '13일의 금요일' 프리퀄 TV 시리즈 새로운 쇼러너

A24와 피콕의 13번째 금요일 계획된 TV 시리즈 "크리스탈 레이크"의 계획은 올해 초에 실패했고, 쇼러너 브라이언 풀러("한니발")가 프로젝트를 중단했습니다. 데드라인(Deadline)은 브래드 케일럽 케인("It: Welcome to Derry")을 새로운 쇼러너로 영입하면서 프로젝트가 정상 궤도로 돌아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케인은 이 시리즈의 제작자, 쇼러너, 작가 및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피콕은 2022년에 이 프로젝트에 연속 주문을 내렸고, "크리스탈 레이크"는 제이슨 부히스와 그의 어머니 파멜라가 모두 출연하는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확장된 프리퀄"로 묘사되었습니다. 또한 빈센조 나탈리(큐브, 스플라이스)와 킴벌리 피어스(보이 돈 크라이, 캐리)가 에피소드를 감독할 예정이었으며, 예산은 에피소드당 약 1천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첫 시즌에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계획되어 있으므로, 스튜디오에서 추가 시즌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리즈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대략 8천 5백만 달러가 소요되었을 것입니다.

새로운 쇼러너가 등장했기 때문에 방향이 완전히 바뀔 것으로 예상합니다.

케인은 가장 최근 빌 스카스가드가 페니와이즈 역으로 출연하는 기대되는 잇 프리퀄 시리즈인 잇: 웰컴 투 데리(It: Welcome to Derry)의 공동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습니다. 케인 외에도, 이 시리즈의 총괄 프로듀서로는 A24, 프랜차이즈의 1980년 오리지널 영화의 각본을 쓴 빅터 밀러(Victor Miller), 밀러의 저작권 변호사 마크 토베로프(Marc Toberoff), 로버트 M. 바사미안(Robert M. Barsamian) 및 로버트 P. 바사미안(Robert P. Barsamian)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보다 상업적인 방향으로 확장하려는 노력 속에서 A24의 첫 번째 주요 IP 기반 프로젝트를 기념할 것입니다.

"제가 제이슨 부히스가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한 남자의 눈알을 소켓에서 꺼내는 것을 본 순간부터, 저는 저의 창조적인 길이 언젠가 가면 뒤의 남자와 융합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케인이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슬래셔 영화의 황금기에 자란 것만큼 제 어린 시절을 정의한 것도 없었고, 장르를 정의한 것도 금요일 13일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피콕과 A24와 같은 두려움 없는 파트너들과 함께 이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에 한 장을 기여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이보다 더 흥분됩니다."
"크리스탈 레이크"가 정상 궤도에 올랐으니, 앞으로 몇 달 안에 13번째 프리퀄 시리즈인 이번 주 금요일에 더 많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tv/3826453/a24s-crystal-lake-lands-new-showrunner-for-friday-the-13th-prequel-tv-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