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유 - 소피아 부텔라 & 데이브 바티스타 '더 킬러즈 게임'

 

J.J.페리 감독

R등급 액션 코미디 스릴러

소피아 부텔라,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스캇 애트킨스, 벤 킹슬리 등

베테랑 암살자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을 진단받고 스스로 살인을 승인합니다.

살인을 명령한 후, 이전 동료들의 군대가 급습하고 새로운 정보가 밝혀집니다. 미친 결과가 뒤따릅니다.

9.13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생소한 감독의 그렇고 그런 액션 작품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하지만 감독의 필모를 보면

 

J.J. 페리는 미국의 배우, 텔레비전 배우, 태권도 선수, 스턴트 배우, 영화배우이다. 위키백과

출생: 1966년 (58세)

수상 후보 선정: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 부문 스턴트 앙상블상, 외 개

무술: 태권도

키: 183cm

개봉 예정 영화: 더 킬러스 게임

 

IMDB 바이오

 

J.J. Perry는 1975년에 무술 훈련을 시작했고 1980년대 후반에 제대했을 때 스턴트(stunt-work) 작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는 24년 이상의 무술 훈련을 받았고 합기도 2단, 태권도 5단 검은 띠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무기를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12세에 태권도를 위해 검은 띠를 땄고 7세부터 24세까지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무술 이외에도, J.J.는 자전거, 로데오 그리고 역도도 숙련되어 있습니다.

 

 

주요필모

 

스턴트 총 151작품 출연

배우 총 39작품 출연

세컨유닛 어시스턴트 디렉터 총 26작품 참여

입니다.

 

이중 주요작품들 대략 보면

 

스턴트 참여작들

'블레이드(1998)' '더 원(2001)' '데어데블(2003)' '24(2003)' '콘스탄틴(2005)' '트리플엑스(2005)' '아이언맨(2008)' '엑스맨 오리진(2009)' '아바타(2009)' '토탈 리콜(2012)' '아르고(2012)' '분노의 장고(2012)' '백악관 최후의날(2013)' '애프터어스(2013)' '마셰티 킬즈(2013)' '엔더스 게임(2013)' '올드보이(2013)' '익스펜더블즈3(2014)' '존윅(2014) 존윅2(2017)' '라스트 위치헌터(2015)' '런던 해즈 폴른(2016), '분노의 질주 8(2017)' '스왓(2017)' '제미니맨(2019)' '블러드샷(2020)' '팔콘&윈터솔져(2021)' '분노의질주9 (2021)' '아바타 2(2022)'

 

등 스턴트 배우로서 필모가 쟁쟁합니다.  (올드보이도 있네요)

오랜 스턴트 배우 활동후 '존윅' 시리즈의 감독으로 대박을 터트린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같은 케이스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데이브 바티스타와 소피아 부텔라도 액션 작품들 필모도 좋고, 최근 미션임파서블7 으로 액션 연기를 확실히 보여준 폼 클레멘티에프 

도 있고, 스캇 애트킨스까지 합류합니다.   첫 트레일러 느낌은 나쁘지 않네요.

 

사실 바티스타가 마블에서 덩치큰 백치 스타일역으로 나와서 그렇지 무게감 있는 역들도 아주 중후하게 잘 하는 배우죠

'블레이드러너 2049' 등.  부텔라와 애트킨스야 말할것도 없고.  

기대해 봅니다.

 

 

 

 

 

 

 

 

 

 

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