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에니스,자신의 만화 '크로스드' 영화판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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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가스 에니스가 자신의 만화 '크로스드'의 영화판 각색을 맡는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식스 스튜디오가 이 각색판의 판권을 획득했으며 투자,제작할 예정입니다.
원작 만화는 전염병에 시달리는 세상을 배경으로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얼굴에 십자가 모양의 발진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고통받는 사람들은 최악의 충동을 따르는데 좀비처럼 보이지만 좀비가 아니라 지성은 유지하지만 살인광인 인간들입니다.
이번 각색판에 영감을 준 오리지널 10권은 2008~2010년 사이에 출간되었지만 이 프랜차이즈는 앨런 무어를 포함한 다양한 작가와 아티스트가 200권 이상을 탄생시켰습니다.
현재 제작사가 이 프로젝트의 연출을 맡을 감독을 찾고 있으며 2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 사이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절한 인재가 있으면 더 높아질 수도 있으며 올 가을 제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칼 초이,벤 헝,켄 레빈이 제작하고 제프 황,칼 아마리,빌 패터슨,에니스가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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