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프로젝트사일런스를 보고

재난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소재를 그냥 훈련견으로 해야했나? 그냥 아찔하기보다는 그냥 다음장면이 뻔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같은 감독이 맞나하는 정도로 의심이 들었습니다. 전작이 굿바이 싱글 감독입니다. 분명 제작자나 제작사는 이감독이 전작이 이렇게 터졌으니까 검증없이 그냥 전작이 흥행했으니 투자해주자라는 막무가내로 만든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지훈의 연기는 열연했지만 아~~다른영화에서 이런역할했으면 재밌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난보다는 그냥 재난쇼를 보여주는것같습니다.

한줄평: 재난영화라고 보기가 어이없다.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