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라틴계 백설공주 첫 공개 레이첼 지글러, “원작과 다르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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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러는 이날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 버전의 차이를 언급했다.
그는 “백설공주는 진정한 사랑을 꿈꾸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될 수 있는 리더, 돌아가신 아버지가 두려움이 없고 공정하며 용감하고 진실하면 될 수 있다고 말한 리더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작품은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정말 놀라운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6036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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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음... 잘해야 본전인 실사화인데
20:41
2시간 전
2등
리더가 되는 것이 꿈이다........ 허허허허......
20:45
2시간 전
3등
솔직히....이건..좀
20:49
2시간 전
ㄷㄷㄷ
20:57
2시간 전
난 요즘 이런거 때문에 최근 공주 영화에 대해서 큰 매력을 못 느낌. 남자가 주인공인건 그래도 성격이 다채로운데, 여자가 주인공인 경우에는 대부분 다 자신감 있고, 리더십 높으며 걸크러쉬 폭팔 주인공으로 획일화되니... (대표적인게 실사영화판 뮬란이 있고..)
23:10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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