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예산 1억2천만달러, 오프닝주말 흥행 1천5백만달러 예상, 라이언스게이트의 재앙
‘Borderlands' Budget is Actually $120M, Headed Towards $10M-15M Opening Weekend
우리는 이미 일라이 로스의 "보더랜드"가 라이온스게이트에게 완전한 재앙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재촬영과 각본 재작성으로 골치를 썩인 영화입니다.
PUCK의 맷 벨로니는 보더랜드(Borderlands) 예산이 당초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예산은 1억 2천만 달러이며, 여기에는 광범위한 재촬영이 포함됩니다. 초기 예측에 따르면 영화 오프닝 흥행수익은 1천만 달러에서 1천 5백만 달러 사이입니다. 이 영화는 많은 돈을 잃을 것입니다.
그 영화는 지난 2021년에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로스는 그 기간 동안 다른 영화("땡스기빙")를 감독해야 하는 의무가 있었기 때문에 광범위한 재촬영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팀 밀러("데드풀")가 로스를 대신했고, 모든 점에서 각본이 추가 촬영 단계에서 극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보입니다.
벨로니에 따르면 캐스트를 다시 모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악몽"이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 참여한 배우들이 케이트 블란쳇, 케빈 하트, 제이미 리 커티스, 그리고 잭 블랙을 포함한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말이 됩니다. 기억하신다면, 블란쳇은 2021년 9월 토드 필드의 "타르" 촬영을 시작하기 위해 베를린행 비행기에 탑승해야 했습니다.
"보더랜드"에 대한 리뷰는 목요일 시사회가 동부 표준시로 오후 3시에 시작할 때까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에서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라이온스게이트는 아마도 이 재앙적인 프로젝트를 없애고 더 나은 것으로 나아가기를 원할 것입니다.
인기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보더랜드'는 릴리스(케이트 블란쳇)가 아틀라스(에드가 라미레스)라는 권력자의 딸을 찾아 마지못해 판도라로 돌아오면서, 도중에 부적응자들로 구성된 래그태그 패거리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비디오 게임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이미 잘못된 생각이었고, 그녀가 "코로나 광기" 탓으로 돌린 블란쳇의 참여조차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지 않습니다.
일라이 로스 감독 공동각본
케이트 블란쳇, 케빈 하트, 에드가 라미레즈, 제이미 리 커티스, 아리아나 그린블랫, 잭 블랙, 지나 거손, 헤일리 베넷 등
8월9일
* 역시나 라이언즈게이트의 또다른 재앙이 되는 건가요. 남는건 블란쳇의 불타는 레드헤어뿐이겠군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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