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허쉬,호러 <우지> 출연

에밀 허쉬가 이달 뉴저지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인디 호러 <우지>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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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비시치가 장편 감독 데뷔작으로 연출,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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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건강에 해로운 대처 메커니즘과 두려움,우울증,공포증,망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길르 다룬 영화로 알려졌으며 이 영화에서 허쉬가 명상,요가,복싱,영양,위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의도적으로 구조화해 깨끗하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더스티 역을 맡습니다. 더스티의 완벽한 시스템이 실패하게 되면서 그를 괴롭히는 무서운 환영으로 우지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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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카발,라리트 바트나가,개리 마이클 슐츠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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