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시나리오 작가 데렉 콜스타드,라울 알렌-안토니오 델 호야 코믹 '오데인드' 각색

<노바디>,<존 윅>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 데렉 콜스타드가 차기작으로 코믹 북 출판사 배드 아이디어의 새 코믹이자 라울 알렌,안토니오 델 호야가 만든 '오데인드' 각색을 맡는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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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타드가 이미 배드 아이이더와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며 작가 로버트 벤디티,아티스트 토머스 지오렐로와 함께 코믹 미니시리즈 '플래닛 데스'도 작업 중이며 벤디티가 새로운 프로젝트인 이 작품을 작업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번 보고 싶어 봤는데 열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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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시 샴다사니,벤자민 심슨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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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병원에서 임종 의식을 거행하는 신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어느날 죽어가는 환자에게 성사를 베풀면서 시작합니다. 환자는 자신이 아일랜드 마피아의 우두머리라고 고백하고 가장 어두운 행동과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그 남자가 기적적으로 의학적 회복을 보이자 그는 재빨리 옛날 방식으로 돌아가서 모든 시체가 묻힌 곳을 알게 된 신부를 죽이기 위해 부하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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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부는 한때 해군 특수부대 출신으로 전투 중에 신앙을 찾아 신부가 되었으며 갱스터,부패 경찰,아일랜드 마피아 우두머리를 상대하려는 경찰은 이 신부를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