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쇼 델 그란 루시페리오 – 새로운 공포 영화를 만드는 '커피 테이블'의 감독

올해 개봉한 '커피 테이블'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충격적인 공포 영화 중 하나이며 (스티븐 킹도 동의합니다), 카예 카사스 감독은 새로운 영화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버라이어티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엘 쇼 델 그란 루시페리오'라는 제목입니다.

이 매체는 곧 개봉될 장르 영화가 "현재 개발 중이며 올해 모르비도 랩 지도 프로그램에 선정된 후 산픽 인틀 영화제로 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웹사이트는 "이 줄거리는 황홀한 청중을 달래기 위해 과도한 시도로 참가자들과 대결하는 게임 쇼 진행자인 괴짜 루시페리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쇼가 진행될수록 야만적인 진행자에 대한 찬사가 점점 더 분노를 불러일으키면서 게임은 더욱 야만적으로 변합니다."

카사스는 설명합니다, "우리는 돈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두 우리의 성격, 상황, 그리고 야망에 따라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격이 진정으로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 개념으로 연주되는 재미있고, 잔인하고, 장엄하고, 화려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커피 테이블'을 본 사람들이 그것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엘 쇼 델 그란 루시페리오도 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즐기고 고통 받겠지만, 그들은 결코 그것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약속합니다"라고 그는 놀립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21871/el-show-del-gran-luciferio-director-of-the-coffee-table-making-a-new-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