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몬스터즈' – 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 연쇄살인영화 주연

베네수엘라 여배우 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María Gabriela de Faría)가 제임스 건(James Gunn)의 슈퍼맨(Superman)에서 곧 큰 스크린에 출연할 예정이며, 그녀는 또한 곧 개봉될 스릴러 '로맨틱 몬스터즈(Romanticing Monsters)'에서의 역할을 예약했습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마리아 가브리엘라 데 파리아가 감독 버클리 브래디(다크 네이처)의 연쇄 살인 스릴러 '몬스터즈'에서 주연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데드라인은 그들의 독점 보고서에서 "영화는 그녀의 상사와 경찰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일련의 연쇄 살인범과 관련된 일련의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기자이자 진정한 범죄 팟캐스터인 드 파리아의 캐릭터 아멜리아 벨레즈를 중심으로 합니다."라고 자세히 설명합니다

저스틴 켈리(Justin Kelly)와 카티샤 쇼(Katisha Shaw)는 로맨틱 몬스터(Romanticing Monster)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버클리 브래디는 최근 스크림박스 공포영화 '소름파스타'에 출연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21844/romanticizing-monsters-maria-gabriela-de-faria-starring-in-serial-kille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