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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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엉클 분미 (2010)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삶과 죽음,태국의 정글,판타지적 색체가 섞인 탁월한 성찰"
2.화씨9/11 (2004) 마이클 무어
"마이클 무어의 본격 조지부시 까내리기!"
3.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우리는 왜 코끼리를 보지 못했나? 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가? 과연 못했을까?
평화로운 어느날 학교에서 총소리가 들려오자 사람들은 알게되었다 코끼리는 굉장히 많이 참아왔다는 것을"
4.기생충 (2019) 봉준호
"계급을 이토록 신랄하고도 비극적이면서 동시에 블랙유머로 표현할수도 있다니!"
5.나 다니엘 블레이크 (2016) 켄 로치
"당연한 말이다 다니엘 블레이크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왜 사람으로서의 권리를 못받는가?"
6.하얀 리본 (2009) 미카엘 하네케
"정말 이상하다 저 마을에서 사회가 보인다"
7.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테런스 맬릭
"내 인생에서 봤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영상미가 아름다웠다
인간의 삶과 대비되는 거대한 대자연과 우주를 보여주며 극한의 미학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8.4개월 3주 그리고 2일 (2007) 크리스티안 문쥬
"그런말을 하는건 부끄럽고 그런일을 하는건 부끄럽지 않아?"
9.피아니스트 (2002) 로만 폴란스키
"추워서요"
10.아무르 (2012) 미카엘 하네케
"슬프다 조용하고 잔잔하게 가슴속에 들어와 스며든다 사랑이 이런 것 일까"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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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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