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빌리’ 흙수저 J.D. 밴스… 美보수 미래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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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러스트벨트(제조업 쇠퇴 지역)로 꼽히는 오하이오에서 1984년 태어났다. 경쟁 상대인 민주당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스무 살 젊다.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첫 M세대(밀레니얼 세대·미국 기준 1980~1990년대 중반생)이자 역대 셋째로 젊은 부통령이 된다. 전체 이름이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이지만 이름 앞글자를 딴 제이디(J. D.)라는 애칭을 주로 쓴다.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으로 불우한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했다. 자신이 겪은 빈곤과 무너지는 가족 얘기를 담은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Hillbilly Elegy)’는 2016년 베스트셀러가 됐고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6464?sid=10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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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