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리프킨,코미디 <토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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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록 시티>의 아담 리프킨 감독이 차기작으로 코미디 영화 <토드>를 연출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그가 연출과 함께 피어스 애쉬워스와 각본도 맡으며 올 가을 뉴 멕시코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80,90년대 코미디 <치치 앤 총 업 인 스모크>,<엑설런트 어드벤쳐>,<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같은 영화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이 영화는 가격이 1만 달러나 되는 골판지 상자를 LA에서 베이거스까지 배달하도록 무서운 카르텔 보스에 의해 고용된 순진한 게으름뱅이 샘(제임스 팩스턴)과 알렉스(올리버 와이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사람은 오늘이 행운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자 안을 들여다보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두 사람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서 부지에서 차를 몰고 나가자마자 차를 세우고 상자를 엽니다. 놀랍고 혼란스러운 일이지만 상자에는 두꺼비 여섯 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들이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핥으면 노련한 마약 중독자로 정신을 잃게 만드는 일명 산성 두꺼비로 알려진 소노란 사막 두꺼비로 밝혀집니다. 길에서 사막의 급등하는 기온으로 인해 두꺼비들이 일사병에 걸리고 샘과 알렉스가 구조 모드로 전환해 두꺼비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환각적인 여정이 펼쳐집니다.
브래드 와이먼,마이클 저스타인,리프킨이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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