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로튼토마토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project_silence
현재 북미 평론가 리뷰가 7개인데, 가장 최근에 올라온 4개는 최근에 재편집한 버전(95분짜리)...그리고 나머지 3개는 작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버전(101분짜리)에 대한 리뷰로 보입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애비 오퍼 - NYC Movie Guru
피곤하고, 설익었으며, 투박하며 톤이 고르지 못한 실패작.
바비 르파이어 - Film Threat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에는 화려한 액션과 몇몇 소름 끼치는 순간들이 있다. 7/10
케이시 총 - Casey's Movie Mania
흥미로운 재난-호러 하이브리드 영화가 될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 2/5
로저 무어 - Movie Nation
한 캐릭터와 엄청나게 과장된 순간들이 바보 같이 느껴질 만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효과적인 톤과 리듬을 찾지 못한다. 1/4
안나 밀러 - Next Best Picture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유사한 SF 액션 호러 영화로 만들어질 가능성은 많았다. 하지만 너무 핀트가 많이 어긋나서 금새 잊혀지고, 크고, 부끄러울 정도로 임팩트가 적은 블록버스터가 되었다. 3/10
제시카 키앙 – Variety
한국 액션 영화의 명작 반열에 오를 영화는 결코 아니지만, 다음 명작이 나올 때까지 비 내리는 일요일에 볼만한 임시방편으로는 충분하다.
클라렌스 추이 - South China Morning Post
이 극도로 시끄러운 재난 영화는 <괴물>, <부산행>, <해운대>와 같은 명작에서 잘 다뤘던 영역을 반복한다. 안타깝게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는 그러한 오리지널들의 안 좋은 커버 버전에 머문다. 2/5
golgo
추천인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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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었는데 ㅠㅠ
망 인가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