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픽쳐스,1981년 컬트 초자연 호러 <포제션> 리메이크판 배급권 획득 물망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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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스마일>의 파커 핀이 연출하는 1981년 안드레이 줄랍스키 연출,이자벨 아자니,샘 닐 주연의 컬트 심리 초자연 호러 영화 <포제션> 리메이크판의 배급권 획득을 이야기 중이라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핀이 연출,각본,제작을 맡고 로버트 패틴슨도 제작에 참여하며 그의 배우 참여는 각본과 일정이 진행되면 추후에 명확하게 밝혀질 예정입니다.
또한 로이 리도 제작에 참여하며 지난 6월 중순에 이 패키지가 알려진 직후 빠르게 입찰 경쟁이 붙었으며 소스에 의하면 워너브라더스,소니가 파라마운트와 함께 최종 입찰 후보에 있었다고 합니다.
서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원작 영화에서 닐이 현장에서 아내(아자니)와 아들에게 집으로 돌아오는 스파이로 출연했습니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고 부부가 불륜과 방치를 포함할 뿐 아니라 살인,촉수 달린 외계 생명체,도플갱어로 변하는 파괴적인 순환에 빠지며 결혼 생활이 조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원작 영화는 감독의 결혼에 대한 명상으로 무너져가는 결혼 생활에 대한 반응으로 썼으며 프랑스-독일 합작으로 만들어져 개봉 당시 흥행과 좋은 평가를 얻진 못했지만 이후 컬트작이 되어 재평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핀의 차기작이 될 예정이며 그에게 더 큰 스케일을 제공하지만 소스에 의하면 그는 친밀한 스토리에 주목하길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여주인공이 중요한데...